[11/11] 베인스의 첫 싱글 발매 콘서트 'Dirty Play Party'

베인스의 첫 싱글 발매 콘서트

Dirty Play Party

독특함과 흔치 않은 색깔을 뽐내며 홍대 밴드신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3인조 여성 얼터너티브 개러지 밴드 VEINS(베인스)가 기획, 진행하는 공연 ‘Dirty Play Party’가 베인스의 첫 싱글 발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그 막을 연다.

오는 11월 11일 (금) 저녁 7시반 부터 3시간 동안 홍익대 상수역에 위치한 [인디팬 라이브 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싱글에 수록된 [TAGET] , [No, No more] , [Only] 3곡을 포함, 미처 수록되지 않았지만 2년간의 활동으로 인정받은 자작곡들, 그리고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던 특별한 어쿠스틱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Dirty Play Party’에는 베인스의 싱글 앨범발매를 축하하는 특별게스트 2팀이 화려한 무대를 함께 할 예정이며 그 밖에 베인스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VEINSpage)에 축하 글과 사연을 남기면 선착순 5명에게 2인 입장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Ticket 15,000+One free d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