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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힙합)/앨범 정보

WE - We The Party

WE(위) - We The Party

01. Skit  
02. Intro + Skit 
03. Party 
04. Chak Chak 
05. 비가 (Original ver.) (Narr. 이범수) 
06. Burning Up 
07. 비가 (Acoustic ver.) 
08. Party (inst.)  











WE THE BEST!!
퍼포먼스 그룹의 최강자 ‘WE(위)’, 그들이 진정 놀 줄 아는 그룹으로 대중 앞에 다시 돌아온다.

신인 혼성그룹 'WE(위)'가 2012년 2월 21일, 드디어 첫 번째 미니앨범 ‘PARTY'를 발매한다.

마초(MACHO), 강한(Kang Han), 만두(Man Do), 로지(Rosie) 네 명으로 구성된 ‘WE(위)’는 남자 셋, 여자 하나라는 독특한 팀원 구성과 멤버 각자가 전문 댄서, 랩퍼, CF 모델,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바 있어 이미 지난 디지털 싱글 ‘비가’를 통해 퍼포먼스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룹 명 ‘WE(위)’는 네 사람이 함께 할 때 큰 에너지를 발휘 할 수 있기에 항상 함께 여야 한다는 ‘우리’라는 단순한 뜻을 포함, ‘언제나 위를 향해 달려가다’, ‘우리(WE)가 위에 있다’라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해 ‘퍼포먼스 그룹’의 끝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1994년 가요계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등장한 DJ DOC의 멤버 김창렬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룹 ‘WE(위)’는 김창렬이 경험한 수 많은 무대 경험의 노하우를 전수 받은 것으로 알려져 가요계에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그룹 ‘WE(위)’가 선보일 곡 ‘PARTY’는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싸이의 ‘연예인’,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유건형이 작곡, 편곡을 맡은 곡으로서 대중적이고 화끈한 후렴구로 무장한 신나는 비트의 Electro Pop 댄스곡이다. 중독적인 Bassline 과 Old School Hip Hop 요소들이 최신 트랜드인 Electro 에 적절하게 배합되어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Hook와 시원시원한 멜로디가 완성되었으며 특히 WE 소속사 Ent102 의 수장 김창렬이 이례적으로 코러스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WE 멤버들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최대한 살린 가사도 인상적이며 파티 문화에 익숙한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자유 분방한 사랑 방식을 재미있고 Funky 하게 표현하였다. 

또한 ‘PARTY’의 뮤직비디오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명품 배우로 손꼽히는 임창정과 DJ DOC 정재용,예능인 한민관 등이 우정 출연을 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F.T아일랜드 ‘새들처럼’, 유키스 ‘Tick Tack’, 성유리 ‘한 사람’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영상을 만들어 내 주목 받기 시작한 신예 김은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 잡을 신나면서 화려한 명품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2012년 2월 21일,
퍼포먼스로서는 감히 우리가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그룹 ‘WE(위)’가 진정 놀 줄 아는 그룹으로 다시 돌아온다!
‘WE THE BEST!’

1. PARTY
Composed by 유건형 / Written by 서정환

'WE(위)'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PARTY'는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싸이의 ‘연예인’,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유건형이 작곡, 편곡을 맡은 곡으로서 대중적이고 화끈한 후렴구로 무장한 신나는 비트의 Electro Pop 댄스곡이다. 중독적인 Bassline 과 Old School Hip Hop 요소들이 최신 트랜드인 Electro 에 적절하게 배합되어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Hook와 시원시원한 멜로디가 완성되었다. 특히 WE 소속사 ENT102의 수장 김창렬이 이례적으로 코러스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WE 멤버들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최대한 살린 가사도 인상적이며 파티 문화에 익숙한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자유 분방한 사랑 방식을 재미있고 Funky 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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