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line Mixtape Show, 멋진 무대 선보이다.

국내 힙합씬에서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이들로 오늘(24일), 큰 공연이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밤 6시부터 홍대 V-HALL에서 공연을 시작한 [Grandline Mixtape Show]는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를 진행했으며, Lil Boi, TakeOne, Vasco, JA/GIANT, InnoVator, Pento, GIRIBOY, Geeks, Crucial Star, SAN E, Swings, Deepflow, Wu-Tan, Jerry.k, Ugly Duck 등 수 많은 뮤지션들이 참석 및 공연을 하며 자신들의 멋진 랩과 노래를 선보였다.

이전에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선배들 그리고 현재 출발을 하는 신예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 주었고, 이날 무대 위에서 SAN E는 "자신의 믹스테이프가 있었기에 JYP 엔터테인먼트를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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