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던 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후만 있던 일요일 - 울고 싶던 날 오후만 있던 일요일 - 울고 싶던 날 01. 오후 02. 메밀차 그리고 03. 울고 싶던 날 04. 11월의 노래 05. 어디로 가려 했을까 06. 여름냄새 아름답지만 아련한 순간의 이야기 수줍게 다가오는 꿈의 조각들 국내 인디 팝의 기분 좋은 발견, 인디 팝 듀오 '오후만 있던 일요일'의 첫 EP '울고 싶던 날'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누군가는 '들국화'의 노래로, 또 누군가는 '어떤날'의 노래로, 어떤 사람은 순수하게 일요일 오후의 기억으로 맞이하게 될 이름, 오후만 있던 일요일. 조금은 생뚱맞게도 2008년부터 홍대 클럽 빵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오며, 얼마 전 디지털 싱글로 선 공개된 '어디로 가려 했을까'라는 곡으로 그 가능성을 모두에게 확인시켰던 인디 팝 듀오의 이름이다. 들국화의 음악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