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컨트리 - 서른 살은 파랗다
01. 서른 살은 파랗다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사랑 노래 [서른 살은 파랗다]
‘내일의 흔적이 오늘을 방해한다. 나는 노래한다. 행복한 어제가 아직도 내 안에 있다.’
스무 살에 만난 남자친구가 서른 살이 되어 만든 노래, 서로에게 아직도 애 같은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사랑 노래’,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어제의 추억을 벗 삼아 오늘도 즐겁게 사랑하자는 밝고 귀여운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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