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러스트미 - Bravo 트러스트미(Trust Me) - Bravo 01. Bravo 진실된 이야기가 있는 두 남자 Trust Me의 첫 번째 이야기 "Bravo". 피아니스트 노영심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다. "가는 말이 고우(go)면 오는 말은 컴(come)!" 새옹지마인 인생과 감정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각기 다른 길을 가던 두 남자 정립과 정키(Junky)가 서로를 믿고 한목소리를 내고자 탄생한 듀오 Trust Me. Trust Me는 이미 노래 Bravo를 통해 많은 무대에서 여러 관객들과 소통했었다. 그 첫 시작은 작년 가을 전국 6개 교도소를 순회하며 열렸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피아노 음악회에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부터였다. 그곳에서 그들은 오직 노영심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그들의 목소리로 관객들과 매회 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