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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usic/블랙뮤직 뉴스

Lil Wayne, 자서전 “Gone Til November” 가을 발행 예정


Lil Wayne이 감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서전 “Gone Til November” 가을에 발행할 예정이다.

Young Money
의 설립자이자 Grammy Award의 수상자 그리고 엄청난 앨범 판매량을 올린 Lil Wayne이 작가로 새로운 길을 걸어갈 전망이다. 

불법총기소지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은 Lil Wayne 2010년에 Newyork에 있는 Rikers Island에서 8개월의 감옥생활을 하게 되었다. Lil Wayne은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 센트럴 출판사를 통해 올해 첫 번째 자서전을 출간한다. 

그랜드 센트럴 출판사의 편집장 Ben Greenberg Lil Wayne의 자서전 “Gone Til November”에 대해서 우리는 Lil Wayne의 죄수생활에 대한 자서전을 출판하는 것에 대한 설렘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Rikers Island에 있었을 당시 자신의 내면과 외면적 삶의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까지 공개 할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미국 언론은 이 자서전에 대해 “Lil Wayne이 만난 사람들, 계획, 가족, 자녀들, 그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과 감정들의 집합체라고 보도했다
.

보도/문의 I  oldskool@funkydeuce.com
기사작성  I  펑키듀스닷컴(www.funkydeu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