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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usic/블랙뮤직 뉴스

Ludacris와 Usher, 새 앨범 ‘Ludaverse’를 위해 다시 뭉친다.


아틀랜타의 배우 겸 Rapper인 Ludacris가 2012년, R&B 싱어인 Usher와 함께 올해 새로 발매될 앨범인 ‘Ludaverse’를 위해 다시 뭉친다. Ludacris에 의하면 현재 앨범은 이제 작업초기단계에 접어들었고 그의 새 앨범 ‘Ludaverse’는 2010년에 발매된 ‘Battle of the Sexes’ 이후 첫 앨범이 될 것이다. 또한 그는 Mixtape 1.21 Gigawatts: Back To The First Time를 2011년 11월에 발매한바 있다.

“나는 새로운 비트에 나의 아이디어들을 적용시켰고 작업의 40프로는 끝난 생태라고 말할 수 있다.” 고 그는 Billboard.com을 통해 말했다. “나는 내가 필요한 80프로정도의 비트들을 구했으며 이제 내 아이디어들을 각각 비트에 쓰기 시작했다. 첫째로 나는 이 비트들에 애착을 가져야 했으며, 그 부분에서 완벽하다고 자신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Usher는 ‘Ludaverse’ 앨범에 최고의 협력자로 참여하였다. 히트 프로듀서인 Neptunes 작년에 Ludacris에 의해 이번 프로젝트의 팀이 되었다. 팬들을 위해 이번 앨범에 Luda는 이미 Usher와 함께 곡 작업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Luda는 Usher에 대해 그는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서도 많은 놀라운 모습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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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I  펑키듀스닷컴(www.funkydeu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