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 - Techno Shoes 텔레파시(Telepathy) - Techno Shoes 01. Techno Shoes 02. Flying White Pillow 03. You And I 텔레파시 (TELEPATHY) [Techno Shoes] 3인조로 탈바꿈한 새로운 마법의 메시지 - Techno shoes 텔레파시의 이번 싱글 [Techno shoes]는 전작들과 달리 힘을 뺀 체 밀도를 높인 앨범이다. 실험성이 강한 1집. 사운드의 퀼리티에 집중한 2집에 비해 Low-Fi 방식으로 앨범을 제작 하였다. 이유는 텔레파시는 기존의 4인조에서 3인조로 탈바꿈하였기 때문이다. 기존의 베이스리스트였던 테테는 솔로앨범활동을 준비하고 3인조로 개편한 텔레파시는 좀더 밀도 있는 곡 구성을 택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과 자세로 음악을 즐기고자 한다... 더보기 뉴다이너스티 패밀리, 'THE NETWORK' 프로젝트 영상 공개 Maniac이 수장으로 이끄는 1-Shot Ent. 소속 크루 뉴다이너스티 패밀리(NewDynastyFamily)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THE NETWORK'에 글로벌 멤버로 Bess( V-Style)를 소개한다. 2002년도에 한국에 유학을 와 2005년도까지 부산에 살았으며, 당시 뉴다이너스티의 원년멤버인 Maniac, 2Deep을 만나 음악적인 교류를 하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끈끈한 인연으로 현재 뉴다이너스티 패밀리의 일원이 되어 활동 하고 있다. 그는 현재 러시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실력있는 힙합 아티스트로 V-Style 팀의 소속이자 리더이며, 정규앨범 '2010years' 'grabbin some money ' '2011years' '200 years later' 등 총 4장을 발표하였고, .. 더보기 Poetic License | Episode 1 "첫 번째 가사와 첫 번째 녹음" 글 보시기 전에 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뮤지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나의 Rap 인생은... 내가 랩을 시작한건 18 살 때(2002년도) 필리핀에 유학을 가서이다. 처음 거리에서 파는 Hiphop instrumental CD를 구입하고 첫 가사를 썼던 기억이 난다. 그 때 썼던 가사는 외로움과 세상의 차가움에 대한 가사였는데, 당시에 Flow 나 Rhyme 에 대한 개념이 없이 그냥 비트에 따라 하고 싶은 말들을 써 내려갔던 것이 기억난다. 첫 번째 랩 가사를 쓰고 나서 다음으로 하고 싶었던 것은 녹음이었다. 당시 필리핀 유학생 시절에 거주하던 집에는 녹음할 수 있는 컴퓨터와 마이크는커녕 TV 조차 없었고, 한국에서 들고 온 CD Player 뿐이었기에 유학생활이 끝나기까지 참아야 했다. 그리고 그 해.. 더보기 이전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