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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컨트리

마더컨트리 -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되었다 마더컨트리 -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되었다 01. 뽀뽀 02. 커피 내리는 시간 03. 서른 살은 파랗다 04. 바느질 05. 그림자 나무 06. 뽀뽀 (inst.) 07. 커피 내리는 시간 (inst.) 08. 바느질 (inst.) 꿈을 현실로 만드는 순간. 따뜻하고 다정한 노래, 마더컨트리 그리고 바느질. (MBC 라디오PD 남태정) 순간의 설렘, 자그마한 행복, 소박한 따스함. 일상에 지친 당신을 향한 목소리, 마더컨트리.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 아직은 서른을 상상할 수 있는 스물 아홉의 기록 2009년 봄, 여성듀오 1984는 데뷔앨범 으로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이들에게 반갑게 등장했다. ‘서울아이’와 ‘한동안 멍하니’를 통해 이십 대의 풋풋한 일상을 노래한 그녀들은 클럽 공연과 방송 활동을 .. 더보기
마더컨트리 - 서른 살은 파랗다 마더컨트리 - 서른 살은 파랗다 01. 서른 살은 파랗다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사랑 노래 [서른 살은 파랗다] ‘내일의 흔적이 오늘을 방해한다. 나는 노래한다. 행복한 어제가 아직도 내 안에 있다.’ 스무 살에 만난 남자친구가 서른 살이 되어 만든 노래, 서로에게 아직도 애 같은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사랑 노래’,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어제의 추억을 벗 삼아 오늘도 즐겁게 사랑하자는 밝고 귀여운 사랑 노래. 벅스 l http://music.bugs.co.kr/album/319232 멜론 l 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069608 올레뮤직 l http://www.ollehmusic.com/#/Al.. 더보기
마더컨트리 - 낮과 밤의 커피 마더컨트리(mothercountry) - 낮과 밤의 커피 01. 커피 내리는 시간 02. 그림자 나무  닮았지만 다른 [낮과 밤의 커피] 낮의 커피는 타인을 향한 상냥함이고, 밤의 커피는 내 자신을 위한 다정함이다. 2011년 11월 5일 토요일의 일기 (날씨: 맑음. 그런데 11월, 영상 25도는 좀 아닌 듯) 지금은 홍대의 한 카페. 나는 지금 ‘내가 나의 보도자료’를 써야 한다. 어떤 이야기를 적으면 좋을까? 2009년, 1984(일구팔사)라는 팀에서 노래를 만들고, 불렀던 김정민. 운이 좋아 [청춘집중]이라는 앨범도 한 장 발표하고,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잊혀질 때 즈음에 한 번씩 나와 소소하게 울려 퍼진 노래 [한동안 멍하니]와 [서울아이]의 노랫말과 멜로디를 쓴 사람. 특히 [한동안 멍하.. 더보기